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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한미FTA 등 통상, 대통령 챙기는 중요현안 될 것"

펜스 美 부통령 한미 FTA 개선 발언에 "사전 준비해야"
"자유무역주의 전세계 확산…통상 장관 책임져야"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이원준 기자 | 2017-04-21 12:27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7.4.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21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한미 FTA 재검토·개선' 발언에 대해 "미리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한미FTA 재협상 요구가 나올 수 있고 자유무역주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이제는 통상 부분을, 장관급이 책임지고 대통령이 함께 논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대통령이 챙기는 중요한 현안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몇년간 양국이 상호 호혜적 결과를 얻었다는 것을 미국에 설명해야 한다"며 "현재 (한미)FTA에서 우리가 바꾸고 싶은 부분도 있다. 이런 것들을 바꾸고 관철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게 바람직하고 만발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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