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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 붉은액정' 해결 위해 내주 SW업데이트

(서울=뉴스1) 김보람 기자 | 2017-04-21 11:42 송고
삼성전자가 새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나타나는 붉은 액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 News1


삼성전자가 21일 한국과 미국, 캐나다에 동시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8'에 나타나는 붉은 액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음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8 디스플레이 색 보정을 좀 더 세밀하게 할 수 있도록 이달말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사전개통을 하고 있는 갤럭시S8는 일부 액정에서 붉은 빛이 돌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을 두고 디스플레이 불량 등 다양한 원인들이 제기됐지만 삼성전자는 "기기 결함이 아니며, 붉은 액정 현상은 소프트웨어로 보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 문의가 이어지자 갤럭시S8 디스플레이 색상 최적화를 위한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업데이트가 되면 갤럭시S8 사용자는 '설정-디스플레이-화면모드-색상최적화' 메뉴에서 액정 색상을 기존보다 폭넓게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정창이나 메뉴 화면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바뀌는 것은 아니다"며 "5단계에서 10단계로 늘어나듯 이용자가 색상을 조절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boram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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