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제공© News1 |
김고은은 랑콤의 공식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이날 선보인 코랄빛 립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김고은은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은은한 광채가 나는 투명한 흰 피부에 코랄 립스틱을 풀로 채워 화사함을 더한 것.
한편, 김고은은 모나코에서 열린 랑콤의 갈라 디너 파티에 참석해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 윈슬렛 등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와 어깨를 나란히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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