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올(Dior) © News1 |
이날 긴자 부티크에는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낸 가운데,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겸 모델 미즈하라 키코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미즈하라 키코는 누드톤의 란제리룩 원피스로 파격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하트 모양의 깜찍한 미니 크로스백과 초커, 블랙 컬러의 사이하이 부츠(thigh-high boots)를 매치해 과감한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한편, 디올옴므는 2017 가을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지난 20일 긴자 부티크에서 세계 최초의 ‘아방-프리미에르’ 리테일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새로운 컬렉션은 5월 중순 전세계 디올옴므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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