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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비오템 모델 발탁 ‘광고 대세’ 인증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4-21 09:26 송고
비오템© News1
비오템© News1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이 신규 모델로 아이돌 그룹 ‘AOA’ 멤버 설현을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비오템은 바쁜 활동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설현의 모습이 비오템이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설현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당당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비오템과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설현은 그동안 연기와 예능 등 많은 분야에서 생기 넘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며 각종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주목 받는 ‘요즘 대세’ 아이돌 중 하나다.

비오템은 신규 모델 설현과 함께한 첫 공식 활동으로 베스트셀러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의 광고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컷에서 시원한 물을 배경으로 설현은 맑고 생기 가득한 피부를 선보이며 ‘아쿠아수르스 피레네산맥 수분크림’만의 넘치는 수분감을 잘 드러냈다. 특히 밝은 표정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현재 12개의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안해본 다양한 광고도 해보고싶다”고 밝혀 이목을 끈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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