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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2017 F/W 인디브랜드페어 개최, "차세대 K패션의 주역"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4-19 17:05 송고
사진 / 강고은 에디터 © News1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K 패션. 특히 인디 브랜드들의 활약이 점차 두드러지는 가운데,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 및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7 F/W 인디브랜드페어’가 19일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 / 한국패션협회 © News1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을 비롯한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유정열 국장,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자 소상공인연구원 전순옥 이사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및 패션업체 대표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매해 2회씩 진행되고 있는 인디브랜드페어 행사에는 론칭 7년 미만의 인디 브랜드들만 참가 가능하며, 백화점과 쇼핑몰, 편집숍 등의 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심사를 통해 상품성과 비즈니즈 역량 및 성장 가능성등을 토대로 엄선된 브랜드들로 올해는 총 160개 브랜드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국내 백화점, 쇼핑몰, 편집숍, 온라인 유통 및 인디브랜드와 협업을 희망하는 패션업체 등 행사전 사전등록을 완료한 1,000여 명의 바이어들과 현장등록 바이어,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문신청을 완료한 중국, 일본, 동남아 바이어들과 1,500건 이상 상담과 400건 이상의 비즈니스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 307' 부스© News1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시즌 처음으로 인디브랜드페어에 참가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프로젝트 307’의 부스는 감각적인 컬러 배치와 감각적인 페미닌룩 아이템들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에서 참석한 바이어들 중 주로 유럽 바이어들이 브랜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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