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방송ㆍTV

류수영 "박하선 키스 거절에 오히려 결혼 결심"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2017-04-14 09:54 송고
배우 류수영이 박하선과의 결혼을 결심한 순간을 말했다.

류수영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에서 "박하선을 그네에 앉혀놓고 밀었다. 조금씩 (거리가) 줄어들 때마다 조금씩 앞으로 갔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이쯤 되면 자연스럽게 닿겠지? 싶어서 다가가서 그윽하게 쳐다봤다. '이래도 뽀뽀 안 해줄 거야?'라고 유도하고 싶었는데 이마를 쓱 밀더라. 뒤로 넘어져서 한참 웃었다"고 했다.

류수영이 박하선과 결혼 결심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 News1star / KBS2 '해피투게더' 캡처


그는 또 "폼을 잡다가 들킨 거다. 그때 이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일단 쉽지 않았다. 적당히 무안하지 않게 쓱 밀었다. 그게 나한테는 되게 근사했다"며 키스를 거절당했을 때 오히려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star@news1.kr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