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영상] 달님·안파고·홍럼프…대선주자 5인 '별명 대탐구'

(서울=뉴스1) 이성실 인턴기자 | 2017-04-13 08:10 송고 | 2017-06-05 10:55 최종수정
© News1
© News1


5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각 당의 후보들의 모든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온국민의 관심이 쏠린만큼 국민들은 그들의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 다양한 별명을 붙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성에서 비롯된 '달님', 지지율 1위를 의미하는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등이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과거와 달리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경선 때 연설해서 '강철수', IT창업 경험과 4차산업을 강조한는 '안파고'가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처럼 종종 과격한 발언을 쏟아내 '홍럼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미모의 딸을 두고 있어 '국민장인'이라고 불린다.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는 김고은과 생김새가 다소 비슷해 '심블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ardorlees2@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