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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김윤진X옥택연, '옆집서 사이좋게 한 끼 성공'(종합)

(서울=뉴스1) 이현주 기자 | 2017-04-06 01:00 송고 | 2017-04-06 01:32 최종수정
JTBC'한끼줍쇼'© News1
김윤진과 옥택연이 이웃집서 나란히 한 끼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게스트로 김윤진과 옥택연이 출연해 일산 마두동에서 저녁 한끼를 얻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는 김윤진의 등장에 평소와는 다르게 공손하게 대했다. 알고보니 영화 섭외를 위해 급조한 공손함이었다.

이에 김윤진은 "남편이 이경규의 팬"이라며 "영화 제작자인 남편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준 사람이 이경규"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본격적인 일산 마두동 탐방에 나선 멤버들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동네에 흠뻑 빠져들기 시작했다.

마두동을 한 바퀴 둘러본 이들은 이경규, 김윤진이 팀을 이루고 강호동, 옥택연이 한 팀에 되어 한 끼에 도전했다.

그러나 외식 나가기 좋은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많은 집들이 부재중이었다. 그러다 리트리버 한 마리가 반겨 주던 집을 방문한 강호동, 옥택연 팀이 먼저 한 끼에 성공하게 됐다. 

호동과 택연의 성공에 김윤진은 부러운 눈초리로 지켜보다 바로 옆 집에 도전했다. 집주인은 흔쾌히 김윤진과 이경규를 초대했다. 두 사람은 꿈이 많은 손녀의 모습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손녀는 태권도와 노래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김윤진과 이경규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옥택연과 강호동도 어머님이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상차림을 도왔다. 이후 닭갈비를 맛 본 강호동은 "식당에서 팔아도 되겠다"며 폭풍 흡입을 시작했다. 옥택연 역시 어머님의 요리 솜씨에 연신 감탄하며 금방 밥 한공기를 해치웠다.

가족들간의 소소하고 웃음꽃이 만발한 이야기가 오고 가는 마두동의 저녁 식사에 참석한 네 사람은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JTBC'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한다.


coffeei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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