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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과 한국YMCA, 美대사관 앞에서 사드반대 일인시위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17-04-03 09:59 송고
지난달 6일 C-17항공기를 이용해 발사대 2기와 일부 장비가 오산기지에 도착하는 등 사드배치가 시작됐다. 사진은 3월8일 사드 부지인 경북 성주 구 롯데골프장 전경. © News1 박세연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와 한국YMCA전국연맹(사무총장 이충재)이 약 한 달 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반대 일인시위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교회협과 YMCA는 "4월6일에서 7일 미국에서 열리는 미·중정상회담의 의제로 북핵문제와 한반도 사드배치문제가 주요하게 다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날부터 28일까지 서울 광화문 인근의 미국대사관앞에서 일인시위를 한다"고 설명했다.

교회협은 한미 군당국의 사드배치작업과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한 선제공격 가능성 언급 및 한반도 전술핵무기 재배치 논의가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성을 높이는 행위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어 "우리나라가 당사국임에도 당사국이 배제된 상태에서 논의가 이루어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이번 일인시위를 통해 우리의 의견을 시민들과 미국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ungaun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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