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은 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홈 개막 3연전에서 시구를 한다. SBS 드라마 '피고인' 종영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지성은 '피고인'에서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로 분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흥행을 이끌었다. 종영 이후에도 TV 출연자 화제성 1위를 차지면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성이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시구를 한다. © News1star / 나무엑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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