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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취업을 결정하는 분야별 남녀 면접 메이크업 노하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3-29 15:14 송고
면접 메이크업으로 추천되는 브이티 코스메틱 제품© News1
면접 메이크업으로 추천되는 브이티 코스메틱 제품© News1
상반기 공채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취업 준비생들은 기업 분석, 자소서 작성, 인적성 준비, 면접 스터디 등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낸다. 이와 함께 첫인상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이력서 증명사진을 공들여 촬영하고, 면접 메이크업을 준비한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깔끔한 첫인상 역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류를 통과했다면 취업의 등락을 결정하는 면접이 남아있다. 첫 인상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하지만 누구나 하는, 마냥 예뻐 보이는 메이크업은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메이크업으로는 경쟁력이 없다. 분야별, 회사별 분위기나 성향을 고려한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K-뷰티를 리딩 하는 글로벌 브랜드 브이티 코스메틱에서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피부관리, 메이크업 팁을 공개한다.

메이크업 베이스는 결점 없이 건강한 피부로

면접 메이크업의 기본은 결점 없이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는 것이다. 깔끔한 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의 다크닝과 잡티를 최대한 가려주는 것이 좋다. 여기서 포인트는 두껍고 매트한 제형의 쿠션 팩트나 파운데이션 등의 메이크업 베이스는 피해야 한다. 자연스러움과 화사함을 살릴 수 있도록 촉촉하면서도 겹겹이 레이어링 되는 제품이 좋다.

메이크업 베이스로 브이티 코스메틱의 ‘리얼 콜라겐 팩트’를 추천한다. 리얼 콜라겐 팩트는 콜라겐 앰플과 오일 밤을 포함하고 있어 쫀쫀하게 피부에 레이어링 되면서 피부 결점을 커버해준다. 여기에 제품 속 콜라겐 앰플은 수분을 머금은 듯한 광채 막을 형성하여 광채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얼굴 전체에 광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T존과 광대에만 콜라겐 팩트를 도포하여 연출해줘도 좋다.
기업의 분위기를 살린 색조 화장

공통적으로 추천되는 피부 메이크업이 끝났다면, 기업 분위기를 살려 색조 메이크업 단계로 넘어간다. 색조 메이크업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은 피하고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공기업과 대기업 면접을 앞두고 있다면 단정하면서도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메이크업을 추천한다. 옅은 아이섀도우를 아이라이너를 이용하여,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대기업과 공기업의 경우 PT 면접을 진행하는 일이 많다. 이 경우, 프레젠테이션 동안 촉촉함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지속력을 지닌 립 제품을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브이티 립 타투펜’ 은은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컬러, 뛰어난 지속력, 발색력, 촉촉함을 두루 갖춰 면접 시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인상을 남겨 줄 수 있어 추천한다.

패션, 의류, 디자인 분야의 지원자라면 단정하면서도 생기 있는 면접 메이크업을 추천하다. 과하지 않은 핑크 컬러의 아이섀도우와 치크는 생기 있고 밝은 느낌을 줄 수 있다. 이 때 ‘브이티 립 앤 치크’를 활용해주는 것도 좋다. 크림 제형의 립 앤 치크는 블러셔, 아이섀도우, 립으로 포인트 줄 수 있으며, 옅으면서도 자연스러운 컬러로 면접관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

남성 지원자라면 가벼운 톤업

남성 지원자 역시 좋은 인상을 주는 메이크업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비 크림이나 씨씨 크림을 과하게 바르는 것은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때문에 씨씨 크림을 이용해 가볍게 톤업 혹은 피부 보정 정도가 적당하다. 눈썹 화장 역시 과하지 않은 선에서 깔끔하게 눈썹 정리를 해주고 중간중간 비어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브이티 코스메틱 관계자는 “면접을 앞둔 취업 준비생이라면 브이티가 제안하는 몇 가지 노하우를 활용해 면접 메이크업을 준비해 보자”며 “면접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면접 전 ‘브이티 데일리 마스크팩’으로 일주일 관리를 해 피부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다. 브이티와 함께 면접 메이크업을 완성해 긍정적인 면접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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