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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가요제' 시즌1 종영 "재정비 거쳐 돌아올 예정"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7-03-28 11:37 송고
'듀엣가요제'가 시즌1 종영을 알렸다.

MBC '듀엣가요제'는 지난 27일 시즌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 2015년 추석 파일럿으로 처음 선보이고 지난해 4월 정규 편성돼 방송을 이어온지 1년 만이다.

그간 '듀엣가요제'에서는 132팀(스페셜 듀엣 포함시 143팀)의 무대가 꾸며졌다. 노래를 좋아하는 많은 일반인들이 출연하면서 훈남 선생님 두진수, 노래 끝판왕 최효인, 싱글맘 조선영, 5연승 명예졸업 채보훈 등이 주목을 받았다.

'듀엣가요제' 시즌1이 내달 7일을 끝으로 종영한다. © News1star / MBC


더불어 EXID 솔지, B1A4 산들, 한동근, 길구봉구 봉구 등 실력자들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아이돌 가수 뿐 아니라 안신애, 라디, 민경훈, 존박 등 실력파 가수, 김윤아, 김경호, 휘성, 현진영 등 레전드로 불리는 가수들도 출연해 놀라운 무대를 쏟아냈다.

매회 가수와 일반인 참가자의 따뜻한 듀엣을 선보였던 '듀엣가요제'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 특성상 재정비를 거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시즌1 마지막회인 왕중왕전이 내달 7일 펼쳐진다.

한편 '듀엣가요제'의 빈자리에는 '발칙한 동거-빈방있음'이 편성돼 내달 14일부터 방송된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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