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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와 열애 윤현민, 과거 이상형 발언도 화제 “정유미 좋아”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3-27 20:19 송고 | 2017-03-27 20:22 최종수정
사진=뉴스1 DB © News1
사진=뉴스1 DB © News1


윤현민과 백진희가 열애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윤현민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27일 윤현민과 백진희 측은 “두 사람이 지난 해 4월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종영 이후부터 만남을 갖고 지금까지 잘 교제해오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이 열애를 인정한 상황에서 윤현민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민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자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며 “배우로 치면 정유미가 이상형이다”고 밝힌바 있다.

한편 백진희와 윤현민은 지난 2016년 종영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금사월과 강찬빈 역을 맡아 극중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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