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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직원 복지카드 180만원→250만원으로 인상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2017-03-27 17:52 송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News1 손형주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News1 손형주 기자


엔씨소프트가 오는 4월부터 전직원 복지카드비를 현재 18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한다.
2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2018회계년도가 시작되는 4월부터 직원 1인당 복지카드 비용을 250만원으로 증액한다. 정직원과 계약직에만 주어지던 복지카드 혜택은 파견직으로 확대된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2월 모바일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 출시 당시에도, 계약·파견직 포함 전직원 2400여명에게 100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한 바 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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