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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포스 작렬’ 야노 시호, 시크한 일상복 공개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3-27 11:09 송고
이미지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News1
이미지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News1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를 통해 타고난 스타일 감각을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화려한 장미 패턴이 돋보이는 그레이 스웨츠 셔츠에 시크한 블랙 슬랙스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일상복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모던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노 시호, 톱 모델 다운 스타일 센스!”, “야노시호,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 감각적인 맨투맨을 멋지게 소화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공식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STL의 화보 촬영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 된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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