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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임직원, 자원봉사 '더나눔' 운영

임직원 개별 재능에 맞춰 총 40개 프로그램 활동 장려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2017-03-27 09:03 송고 | 2017-03-29 18:59 최종수정
삼성전자가 자원봉사 프로그램 '더 나눔(The NANUM)'을 론칭하고 이달부터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성전자 제공)© News1
삼성전자가 자원봉사 프로그램 '더 나눔(The NANUM)'을 론칭하고 이달부터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삼성전자 제공)© News1

삼성전자가 자원봉사 프로그램 '더 나눔(The NANUM)'을 론칭하고 이달부터 임직원들의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더 나눔(The NANUM)'은 총 40개의 자원봉사 활동으로 구성된 삼성전자 DS부문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개월 단위로 프로그램을 사전 홍보하고 임직원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회사는 임직원들이 회사 인근 지역 복지시설, 아동센터, 자매마을 등을 방문해 연중 상시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서 단위, 가족 단위 신청도 가능하다. 

올 한 해 동안 진행되는 '더 나눔(The NANUM)'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 2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se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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