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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남자' 스텔라장, 목소리도 섹시했다 ft.신재평 [종합]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3-27 00:16 송고 | 2017-03-27 00:27 최종수정
사진='문제적 남자' 캡처© News1
사진='문제적 남자' 캡처© News1
'문제적 남자' 에 출연한 스텔라장에 문남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6개 국어에 능통한 그랑제콜 출신의 뇌섹녀, 거기에 섹시한 목소리까지.

26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는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 그랑제콜 출신 가수 스텔라장이 출연했다. 스텔라장은 프랑스 교육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등 뇌섹녀의 면모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달콤한 목소리로 샹송을 불러 뇌섹남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쉬는 시간에 열린 작은 콘서트에서 선보인 스텔라 장의 달콤한 샹송에 김지석은 "너무 좋다"고 극찬했다. 뿐만 아니라 박경 대신 출연한 스페셜 게스트 페퍼톤스의 신재평은 자발적으로 연주를 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문제 풀이 시간, 스텔라 장은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문제를 풀어갔다.

한편, 섹시한 뇌를 가진 남자들의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h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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