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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안방퀸’ 이보영, 봄 셔츠 스타일링 제안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7-03-25 08:00 송고
이미지 / 다니엘 에스떼 © News1
이미지 / 다니엘 에스떼 © News1
돌아온 ‘안방퀸’ 이보영과 패션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가 올봄 유용할 셔츠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 팬츠와 함께,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룩 연출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연출하고 싶다면 셔츠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보자. 화보 속 이보영처럼 블루 화이트 배색의 스트라이프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다면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는 감각적인 베이직 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2017 S/S 트렌드 컬러인 페일 도그우드 톤의 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다면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활용한 각양각색의 셔츠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해보자.
이미지 / 다니엘 에스떼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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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커트와 함께 코디, 한층 더 로맨틱한 봄 패션 완성

세련되면서도 페미닌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화보 속 스타일링처럼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해보자. 이보영은 고급스러운 네이비 컬러 셔츠에 화사한 봄이 느껴지는 포인트 컬러의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봄 스커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그가 선보인 셔츠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버튼 디테일이 더해져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며, 여유 있는 핏으로 한층 슬림해 보이게 해주는 효과도 있어 더욱 코디하기 쉽다.

한편, 이보영이 출산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SBS 드라마 ‘귓속말’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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