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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8일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관인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글로벌셀러를 위한 성공적인 해외직구창업 노하우와 수익모델을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글로벌셀러는 인터넷을 이용해 인기 있는 국내외의 상품을 수출입하는 판매자로, 소자본으로 재고 없이 누구나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한국마케팅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셀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과 이제 막 글로벌셀러에 발을 내딛는 소상공인, 소자본창업자, 1인기업, 직장인, 대학생, 마케터 들을 위한 강연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 많은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셀러 해외직구사업 초창기부터 활동했던 선두주자로써 동남아 해외 판매시장의 판로를 구축하고 아마존, 이베이, 타오바오 등에서 실제 판매를 하고 있는 안영신 소장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세미나는 현재 해외직구 시장에 대한 동향과 구매대행 사업을 위한 핵심적인 노하우 및 다양한 수익모델을 공유해 시작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세미나에서 안영신 소장은 아마존셀러, 이베이셀러, 타오바오셀러 등이 되기 위한 기초과정과 글로벌셀러, 구매대행, 배송대행, 홍보 등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을 공유하여 쉽게 입문 할 수 있도록 실무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했다.안영신 교수는 “글로벌셀러가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국내에서 팔지 않는 것, 싼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 무엇이든 성공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며 “아이템 찾는 방법, 구매대행 실무, 배송대행, 판매전략 등은 모두 온라인 강의에 있으니 참고하면서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대량등록프로그램인 엔토스를 통해 초보자들도 진짜 잘 팔리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쉽게 일할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글로벌셀러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해외직구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앞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해외 구매대행 창업전략, 아마존교육, 이베이교육을 듣고 초보인 나에게 맞는 단계를 선택해 활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교육생은 “아마존판매 위주로 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니 앞으로 이베이판매까지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카데미에서 저렴한 수수료의 배송 대행지와 해외판매 사이트를 제공해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마케팅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에서 카페, 블로그, 오픈마켓 등을 이용하여 해외판매를 통한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방법 등 교육 후 끊임없는 질문과 적극성을 보여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카데미는 16년 동안 운영되어온 온라인마케팅 전문 교육기관으로, ibk기업은행 패밀리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온라인마케팅 운영시스템 특허등록을 통해 그 기술력과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아카데미에서는 수천명의 수강생들의 수익증대를 위해 전문적인 마케팅 교육과 다양한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셀러 교육과정을 개설, 확장하여 글로벌셀러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케팅아카데미 홈페이지 혹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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