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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뉴스1에 "소연과 보람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했다. 두 사람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으며 전속 계약 만료 이후 각자의 길을 가는 두 사람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연과 보람을 제외한 네 사람은 이미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순차적으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통상적으로 재계약 만료 시점 6개월 전부터 재계약을 논의하는데, 이들 네 사람은 일찌감치 재계약을 마쳤다.
티아라는 오는 5월 총 6곡이 수록된 새 앨범을 발표한다. 5월 전속계약 만료로 완전체로 발매하는 앨범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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