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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알리·홍대광·임헌일, 한낮에 만난 새벽 감성(종합)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7-03-21 15:52 송고
가수 알리, 홍대광, 임헌일 새벽 DJ들이 한낮에 청취자들과 만났다.

21일 오후 3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매일 새벽 2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애프터 클럽'의 각 요일 DJ인 알리, 홍대광, 임헌일이 출연했다.

새벽 라디오를 진행하는 것에 대해 알리는 "나는 말이 느린데 빨라지고 있는 것 같다"고 했으며 홍대광은 "예전에 EBS에서 오후 4시에 라디오를 했는데 그 속도가 남아 있어서 팬들이 말 좀 느리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임헌일은 "최대한 소통을 하려고 하고 있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분들이나 늦게까지 잠들지 못하는 분과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헌일, 홍대광, 알리가 21일 '컬투쇼'에 출연했다. © News1star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들이 진행하는 '애프터 클럽'은 DJ에 따라 방송 이름은 물론 선곡하는 곡도 조금씩 색깔이 다르다. 홍대광은 "나의 포지션이 발라드이다 보니 어쿠스틱한 음악을 들려드리고 책도 읽어드린다"고 설명했다. 알리는 2주에 한 번씩 신청곡을 받아서 직접 노래를 불러주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일주일에 한 번이지만 새벽 라디오를 진행하는 이들에게 평균 취침 시간을 물었다. 임헌일은 "늦게 자는데 아침에 해가 뜨면 늦게까지 못 자는 타입이라 5~6시간 정도 잔다"고 답했다. 홍대광 "요즘 고민인데 평균 아침 9시에 잔다. 잠이 정말 안 와서 자는 방법을 진지하게 묻고 다니고 있다"고 토로했다. 알리는 "새벽 4시까지는 보통 깨어있는데 아침 10시에 꼭 일어나서 반신욕을 한다. 내가 부종이 심하고 수족냉증이 심해서 반신욕을 계속 했더니 좋아지더라. 그래서 유지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임헌일은 5월 아이엠낫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홍대광은 식목일인 4월5일에 신곡을 내며 부산에서 에릭남과 콘서트를 한다고 했다. 알리는 최근 발표한 예성과의 듀엣곡에 대해 "동갑내기 친구다. 지난해 예성 콘서트에서 듀엣을 해봤는데 듀엣곡을 만들어서 부르면 좋겠다 싶었다"고 했다. 또 내달 22일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세 사람에 대한 목격담도 쏟아졌다. 각종 공연장에서 본 목격담을 비롯해 홍대광과 함께 군대 생활을 했던 사람, 임헌일의 중학교 동창, 알리의 디너쇼에 갔던 사람 등 청취자들의 각종 목격담이 도착했다. 특히 홍대광의 군대 훈련소 동창은 사진까지 보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날 임헌일은 그가 몸담고 있는 밴드인 아이엠낫의 'Empty', 홍대광은 '답이 없었어', 알리는 김윤아의 '야상곡'을 부르면서 명품 라이브를 들려줬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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