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전국 > 전북

고창군, 산란계농장 AI특별방역…564개 마을 일제소독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17-03-21 10:13 송고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AI(조류독감)에 이어 잇따라 발생한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이에 대한 차단방역에 나섰다.© News1

최근 전북 익산과 충남 논산 산란계 농장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전북 고창군이 신속하고 강력한 방역조치에 나섰다.     

고창군은 대규모 산란계 농가(10만수 이상) 1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전담 공무원 등 통제인력을 배치해 이동통제를 추진하고 있다.

통제인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2교대 근무를 통해 농장자체 방역사항 일일체크리스트 확인, 농장 내 출입차량에 대한 GPS 장착·작동 및 소독필증 휴대여부 확인, 알 운반에 필요한 기자재(파레트, 난좌 등) 적정 소독여부 확인 등을 하고 있다.    

군보건소도 22일 AI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고창 관내 564개 전 마을을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4월2일까지 5만수 이상 사육 중인 산란계 농장은 식용란 반출시 관할 시·군에 사전신고를 해야 하며, 특히 서해안지역 산란계 농장은 이달 26일까지 식용란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단 불가피한 경우에는 관할 시·군 가축방역관이 지도·감독 속에 훈증소독 등 방역조치 후 주 1회에 한하여 식용란 반출을 할 수 있다. 

박우정 군수는 “현재까지도 전국 곳곳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축산농가가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 AI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상황관리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park@


▶ 놓치면 후회! 최신 만화 보기 / 2017년 나의 운세 보기

오늘의 핫이슈

오늘의 주요뉴스

'이대비리' 최순실 징역 3년…"정유라도 공범"
'국정농단' 첫 유죄 판결…최경희·남궁곤 등 피고인 9명 전원 유죄
딸 정유라씨(21)에게 이화여대 입시·학사과정에서 부정한 특혜를 주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
김현미 장관 "부동산 투기세력 철···
중톱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동산 정책에서 투기세력을 철저하게 배제할 것…
국정위 "올 추석부터 명절 고속도···
중톱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
SPONSO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