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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김진태·이인제·김관용, 한국당 본경선 진출(상보)

원유철, 안상수 탈락
본경선, 현장투표 50%·여론조사 50% 반영…31일 확정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이정호 기자 | 2017-03-20 18:58 송고 | 2017-03-20 19:03 최종수정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들. (국회사진취재단) 2017.3.19/뉴스1

홍준표 경남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0일 발표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2차 컷오프'를 통과, 본 경선에 진출했다.

당 경선관리위원장인 김광림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1차 컷오프를 통과한 6명의 후보 중 홍 지사 등 4명이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원유철 의원과 안상수 의원은 탈락했으며 한국당은 4명의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1차 컷오프'에 이어 '2차 컷오프'에서도 비박(非박근혜)인 홍 지사를 제외한 친박계 3명이 본경선에 진출하면서 친박(親박근혜)계의 건재함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자유한국당은 '2차 컷오프'를 통과해 '본경선'에 나선 4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부산(22일)과 광주(23일)에서 비전대회를 진행하고 2회 이상의 TV토론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책임당원 50%의 현장투표와 29~30일 일반국민 50%의 여론조사를 통해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ykj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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