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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벚꽃 명소 ‘주전십리벚꽃 누리길’ 만든다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2017-03-20 17:40 송고
권명호 동구청장이 20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주전로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울산 동구 제공)© News1

울산 동구는 주전 쇠평마을 입구에서 주전 회전교차로까지의 도로 2.3km 구간을 '주전십리벚꽃 누리길'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이날 오전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 대상지인 주전로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주전십리벚꽃 누리길은 △역사교육 누리길 △생태힐링 누리길 △감성치유 누리길로 나눠 구성된다.

역사교육누리길 구간에는 역사 포토존과 이야기 안내판을 조성하고 생태 힐링누리길 구간에는 벚나무 쉼터와 어린이 놀이시설, 동물 조형물을 설치한다.

감성치유 누리길 구간에는 평상과 꽃 군락지 등을 조성해 각 구간별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보행자 전용도로와 야간조명을 설치해 가족들이 안심하고 벚꽃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자전거전용차로도 설치하는 등 친환경적인 도로를 조성한다.

또 현재 단절되어 있는 주전소공원~주전 회전교차로 구간에는 보행데크를 설치해 주전 바닷가까지 편안하게 걸어서 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전십리벚꽃 누리길’은 4월 중 공사에 착공해 9월까지 마무리 된다.




byn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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