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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P2P금융 헤라펀딩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5개월만인 지난 2월, 누적투자금액 4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헤라펀딩은 부동산 담보 및 PF 등 부동산 투자상품을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 P2P금융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18건의 투자상품을 공개했으며 이 중 90% 이상이 조기마감이 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에는 원리금수취권증서 발행, 투자사전예약 시스템 도입, 투자자 설명회 등 투자자의 권리보호에도 힘쓰는 한편 편리한 플랫폼 이용을 제공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도 진행중이다.

헤라펀딩 한에녹 대표는 “투자자와 헤라펀딩은 공생 관계로, 투자자의 편의와 안전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헤라펀딩이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며 “가장 기본적인 것이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헤라펀딩의 최종적인 지향점은 보편적 P2P금융 플랫폼을 넘어 부동산 전문 핀테크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국내 P2P금융의 범주를 벗어나 헤라펀딩을 통해 부동산 분양, 글로벌 부동산 투자 등 아직 국내에서 선보인 적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이 외에도 헤라펀딩은 지난 2월 발표된 ‘P2P금융 가이드라인’에 따른 시스템 보안과 정책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헤라펀딩은 누적 투자금액 40억 돌파 기념 리워드 제공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오는 3월 15일 오후 3시에 ‘[19호] 일산 공동주택 조성 및 토지 추가매입’에 대한 투자를 게시할 예정으로 연 18% 이율, 투자기간 4개월의 투자상품이다. 리워드 및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헤라펀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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