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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청소년 대상 창업·기업가정신 교육 강화

4차산업혁명시대…창업·기업가정신 교육 화두
관련 재단·기업 협력해 양질 교육 제공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2017-03-01 09:00 송고
(뉴스1 DB)© News1

교육당국이 청소년 대상 창업 교육과 기업가정신 교육에 나선다. 관련 재단·기업과 협력해 스타트업 창업, 창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D2스타트업팩토리에서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오이씨랩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소년을 위한 창업 교육과 기업가 정신 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 교육과 기업가정신 교육은 현재 교육계의 화두다. 교육부 관계자는 "4차산업혁명에 따른 직업 세계의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면서, 앞으로 새로운 진로를 창조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며 "급변하는 미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업 교육과 기업가정신 교육이 필수라고 판단해 민간기관과 협력하는 등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관련 재단·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 관련 진로체험과 기업가정신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관련 교육은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스타트업 진로 멘토링, 스타트업 우수 사례 등을 접한다. 가상 스타트업 설계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도 익힌다. 신기술을 활용한 제품을 스스로 제작해보는 과정도 거친다.

네이버와 공동으로 개발한 각종 사회적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가정신을 체험하는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전국 중·고교생 2500여명이 대상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하려면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www.koef.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홍민식 평생직업교육국장은 "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서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자유로운 창업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j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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