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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오랜만에 근황 공개 ‘여전히 찬란한 공깨비 패션’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2-27 09:38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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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한 아웃도어 브랜드 사인회에 참석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역을 맡아 열연한 공유는 완벽한 외모와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와 스타일링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날 공유는 드라마에서 주로 선보였던 무게감 있는 슈트 룩과는 상반되는 가벼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화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블루종과 캐주얼한 치노팬츠, 스니커즈 등을 매치해 활동성을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환한 미소로 팬들의 뜨거운 환호에 일일이 화답하며 남다른 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공유는 밀린 광고 일정을 소화하며 시나리오를 검토하는 등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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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sieun8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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