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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2017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에 초대합니다

(서울=뉴스1) | 2017-02-27 10:30 송고 | 2021-02-23 13:07 최종수정
올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증가 우려 △중도금 대출규제 △금리인상 압력 가중 △대선정국에 따른 정국불안 등을 꼽고 있습니다.  

이는 건설 업계는 물론 내집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겐 악재로 작용하는 요인들입니다. 
뉴스1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이같은 악재를 극복할 돌파구를 찾고자 ‘2017 건설부동산 시장, 터닝포인트는?'라는 주제로 건설부동산포럼을 개최합니다.

뉴스1 건설부동산포럼은 최근 건설부동산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분야에 대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법을 찾는 자리입니다.

건설업계는 공급위주에서 벗어나 금융·임대·관리 등이 결합한 종합부동산서비스로의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투기수요에 의해 위태롭게 지탱됐던 부동산시장이 점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트렌드에 맞춰 실수요자도 바뀐 정부의 정책과 시장환경에 적응해 마련할 수 있는 내집마련 방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올해 포럼에서는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시장에서 건설부동산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는 종합 부동산서비스 활성화와 실수요자의 금융 대응책 등을 담아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최 : 뉴스1, 후원 : 국토교통부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감정원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일시 : 3월 29일(수) 오후 1시 40분~6시
◆장소 :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
◆참가신청=e메일 사전등록 및 현장등록(※e메일 선착순 사전등록이 200명을 초과하면 현장등록은 불가합니다. e메일 사전등록은 이름, 소속, 직위, 연락처, 원하는 세션 등을 적어 forum@news1.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의 사항은 뉴스1 산업2부 건설부동산팀 (02)397-7185로 연락 바랍니다.

 
 



dbma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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