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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는 ‘신민아처럼’, 세련된 봄 스타일링 제안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2-25 08:00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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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날씨가 한풀 꺾이고 봄이 오면서 간절기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다. 매년 봄이면 다양한 패션을 시도하게 되지만 한 번에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기는 어려운 게 사실이다. 따라서 배우 신민아의 패션을 참고해 메인 아이템의 변화 대신, 핸드백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크로스백’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News1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News1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크로스백은 여성들의 데일리 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다. 특히 은은한 포인트가 돋보이는 크로스백은 캐주얼은 물론 유니크한 스타일링에도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다. 화보 속 신민아가 선보인 새들백은 카멜 톤에 은은한 패턴이 돋보여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화제작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이목을 끄는 신민아가 러블리한 빈티지룩부터 여성스러운 패션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우아하고 여성스럽게, 실용적인 ‘토트백’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News1
<사진=제이에스티나 핸드백>© News1
평소 페미닌한 스타일링을 즐겼다면 스타일링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줄 토트백을 활용하는 게 좋다. 화보 속 신민아처럼 여성스러운 트렌치코트에 모던한 스퀘어백을 매치한다면 고급스러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다.

2017년 팬톤 컬러로 선정되며 올 봄 트렌드로 주목 받고 있는 ‘페일 도그우드’ 컬러의 미니백 역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줄 아이템이다. 이처럼 부드러운 컬러감에 메탈 장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미니백은 패셔너블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부각시킨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sieun8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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