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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1:1 맞춤 에센스 제조로 눈길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7-02-23 17:57 송고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주름, 모공, 피부톤 등 평소 고민이었던 피부 스트레스를 위한 맞춤 에센스가 출시돼 인풀루언서들 사이에 화제다.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이 출시한,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만드는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가 그것.

23일 출시된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는 고객의 피부에 맞춰 스킨 케어 제품을 제조해온 키엘 조제 약국의 오랜 전통과 현대 키엘의 첨단 기술이 만나 탄생한 고농축 맞춤 에센스다. 개인별 피부 컨디션에 맞춰 만들어진 포뮬라로 개개인의 피부 고민에 꼭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피부에 더욱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것.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는 두 가지의 ‘집중 영양 고농축 앰플’과 각 앰플의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줄 ‘피부 강화 에센스’로 구성된다.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의 베이스가 되는 피부 강화 에센스는 대표적인 식물성 오일 성분인 스쿠알란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의 수분과 영양 손실을 방지해준다. 집중 영양 고농축 앰플은 주름, 모공, 피부결, 미백, 수딩의 효능을 가진 5가지의 앰플로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의 제조 과정은 고객의 피부 진단에서부터 시작된다. 키엘의 전문 상담원 KCR이 ‘스킨 아틀라스’라는 피부 상태 체크용 북을 사용해 1:1로 고객의 피부 고민을 상담해 준다.상담을 통해 주름, 모공, 피부결, 미백, 수딩 중 가장 두드러지는 두 가지의 피부 고민을 찾아내고 이에 맞는 앰플을 피부 강화 에센스에 섞어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를 완성하는 것.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사진=키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 론칭, 코엑스몰 키엘 뷰띠끄,/강고은 에디터>© News1
이렇듯 즉석에서 배합해 제조하는 신개념 커스터마이징 에센스로 정성과 효능을 둘다 다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에센스의 보틀과 패키지에 본인의 이름과 상담 정보, 제조 날짜가 적혀 있는 ‘맞춤 라벨’이 부착돼 더욱 특별한 느낌을 얻을 수 있다.

한편, 23일 출시된 키엘의 아포테커리 맞춤 에센스는 전국 54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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