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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리온, 싱가포르·태국 등에도 진출…빠른 확장세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2-22 15:10 송고
<이미지=업체 제공> © News1
천연 화장품 브랜드 카오리온코스메틱스가 북미, 유럽, 중국, 호주에 이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시장까지 진출 성공하며 무섭게 확장세를 펼치고 있다.

카오리온은 2월16일 공식적으로 SEPHORA를 통해 18개 품목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에 동시 입점 시키며, K-beauty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줬다. 18제품을 동시 론칭할 정도로 카오리온은 동남아시아에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 안에 추가적으로 5개 이상의 제품을 입점시킬 예정이라고 카오리온 관계자는 밝혔다.

이어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가 비교적 낮은 미국, 유럽, 호주 등등 입점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LVMH 그룹의 세포라에 연달아 입점함에 따라 앞으로 유럽시장에서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콘셉트를 내세워 세계인들에게 K-Beauty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카오리온은 3월2일부터 3월16일까지 싱가포르 최대 쇼핑몰 ION Mall에 위치한 SEPHORA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 이벤트 및 모공측정 이벤트를 개최하여 카오리온만의 브랜드 콘셉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싱가포르 현지 소비자들과 세포라 담당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예정이다.

다수의 한국 화장품이 이미 주력중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카오리온은 독창적인 브랜딩과 제품력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세포라에 동시 입점했다는 점이 중요한 시사점으로 부각된다.

한편 카오리온은 동남아시아 현지 소비자와 현지시장 상황에 맞춰 카오리온의 모공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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