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故 이은주, 12년이 흘러도 여전히 기억되는 이름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2017-02-22 08:45 송고
배우 이은주가 사망한지 12주기가 됐다.

1980년생인 이은주는 지난 2005년 2월 22일 2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올해는 그가 사망한지 12주기가 되는 날로, 기일이 되자 추모의 인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은주는 생전 드라마 '카이스트',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불새', 영화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연애소설', '태극기 휘날리며', '안녕! 유에프오', '주홍글씨' 등에 출연했다.

이은주가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 News1star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스틸컷
이은주가 사망 12주기를 맞았다. © News1star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스틸컷
그는 독특한 분위기와 연기력, 스타성을 갖춰 상당히 주목 받는 배우였다. 많은 작품에서 활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ppb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