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영원한 트로트 황제’ 태진아, 흑삼 홍보대사 된 비결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2-21 15:12 송고
<이미지=소속사 제공> © News1
태진아가 흑삼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태진아는 금흑 흑삼 제품의 홍모모델 겸 광고모델로 선정, 신토불이의 세계화에 발벗고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GAP 인증을 받은 흑삼은 구증구포, 즉 인삼을 9번 찌고 말려 강한 사포닌의 힘으로 깨어난 검은 빛 삼을 일컫는다. 이번에 공개된 흑삼 CF컷에서 태진아는 트레이드 마크가 된 레드 재킷과 나비넥타이로 젠틀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지금까지 태진아가 신토불이 제품 홍보대사 겸 CF 모델로 자주 발탁됐다. 온 국민이 사랑하는 트로트 가수로 반세기 가까이 꾸준한 사랑받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톱가수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한편, 태진아는 지난 1월에 열린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트로트상 수상을 차지한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