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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데일리룩] 현아, 사복도 남다르게 ‘과감한 털 코트’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2-21 10:11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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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포미닛’ 현아가 북미 투어 차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이날 현아는 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트로 포근한 공항패션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파격적인 패션과 섹시한 이미지로 잘 알려진 그는 이날 공항에서 노출이 없는 의상을 선택, 색다른 매력을 부각시켰다. 특히 핑크 퍼가 돋보이는 코트로 귀여운 느낌을 강조했으며, 베이지 컬러의 터틀넥과 체크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조화를 이뤘다.
또한 부츠와 미니 백 등 다양한 아이템을 포인트로 선택해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처럼 컬러와 소재를 활용한 롱 코트 룩으로 평소와는 다른 룩을 연출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 17일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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