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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21일까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진행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2017-02-20 21:02 송고
영화 '싱글라이더'가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와 함께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오는 22일 개봉하는 '싱글라이더'는 증권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 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찾아 호주로 사라지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출연하는 웰메이드 감성드라마로 탄탄한 시나리오와 전례 없는 호주 로케이션으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바, 이번 크라우드펀딩으로 또 다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싱글라이더'의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크라우드펀딩 와디즈가 오는 21일까지 독점 진행한다. '싱글라이더'의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이날까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와디즈 윤성욱 이사는 "와디즈는 올해 화제가 된 다양한 장르를 불문한 영화들의 크라우드펀딩을 모두 성공시켰다"면서 "'싱글라이더'를 통해 웰메이드 상업영화 분야에서도 성공을 거둔다면 앞으로 크라우드펀딩이 영화 마케팅의 필수 공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싱글라이더'가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 © News1star / 영화 '싱글라이더' 포스터

와디즈는 2012년 5월 설립된 크라우드펀딩 중개 업체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투자)과 보상형 크라우드펀딩(리워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500건 총 300억원 규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성공시키며 업계 선두 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고,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시행 이후에도 성공 건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싱글라이더'는 시사를 통해 공개된 후 예의 소문난 섬세한 연기와 절제된 연출과 세련된 영상미로 높은 완성도로 호평을 얻었다. 이에 '봄날은 간다', '시월애', '번지점프를 하다' 등의 작품들을 잇는 한국형 감성드라마가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또 '번지점프를 하다' 이후 16년 만에 선보이는 감성 연기로 기대를 모았던 이병헌은 역시 믿고 보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배우로서의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는 공효진과 20대 청년을 대변하는 역할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준 안소희의 신선한 조합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영화의 촬영지인 호주의 풍광에서 비롯된 이국적인 배경이 마치 세련된 외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충족시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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