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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투어패스' 가맹점 최대 1000곳까지 확대

관광지 및 음식점, 숙박업소 이용시 할인 혜택

(부안=뉴스1) 김대홍 기자 | 2017-02-17 13:28 송고
 전북투어패스는 카드 한장으로 전북 전역의 문화유산, 자연, 관광, 숙박, 공연 등을 무료 또는 할인 받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한옥마을권, 1일권, 2일권, 3일권과 수요자 맞춤형이 있으며 카드형식과 스마트폰 모바일권으로 발매됐다.2017.2.15/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북 부안군이 ‘전북투어패스’ 시행에 따라 특별할인가맹점을 전북도 배정량보다 대폭 늘려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기로 했다.

부안군은 17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가맹점 300개소 모집 대책회의’를 통해 특별할인가맹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전북 전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통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부안군에 특별할인가맹점 30개소를 확보해달라고 요청했으나 부안군은 3월말까지 10배인 300개소를 지정하기로 했다.

또 향후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안군지부 회원업소 등의 협조를 통해 최대 1000여개소 이상으로 늘려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권재민 부군수, 관련 실과소장, 담당 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북투어패스 특별할인가맹점 확대를 위한 대책과 홍보방안, 부안읍 특별할인가맹점 모집 우선 추진, 전북투어패스 카드 판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부안군은 군청 직원과 군민, 유관기관, 사회단체, 출향 향우 등에 적극 홍보하고 부안을 방문하는 개별 및 단체관광객에게 전북투어패스 카드 구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전북투어패스는 전주 FIFA U-20대회와 무주 세계태권도대회 개최에 따른 참가선수와 관람객을 부안으로 끌어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투어패스는 1일권과 2일권, 3일권, 한옥마을권, 수요자맞춤권 등 모두 5종으로 발행되며 전북지역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카드를 소지하면 시내버스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도내 공영주차장을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60여개소의 관광지 입장료가 무제한 무료로 개방된다.

전북투어패스는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도내 주요 관광지, 관광안내소 등 전북지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구매한 뒤 모바일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95min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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