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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카드]대한해협 건너 1000㎞…도착한 곳이 '돌고래 무덤'

(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2017-02-19 10:01 송고
돌고래 한 마리가 죽었다. 울산 장생포 고래 생태체험관이 일본 다이지정에서 수입한 큰돌고래였다. 울산 장생포는 1985년 법으로 금지되기 전까지 고래잡이로 유명한 곳이었고 그 추억을 되살려 고래문화특구로 지정해 만든 것 중 하나가 고래생태체험관이다. 

그런데 이름이 무색하게도 그곳은 이번에 죽은 돌고래까지 6마리의 돌고래가 목숨을 잃은 곳이기도 하다. ‘돌고래의 무덤’이란 악명을 얻게 된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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