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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등 개발호재 풍부한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21일 계약 실시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2-15 11:54 송고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투시도© News1
최근 정부의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움츠러드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아파트가 나타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시세 대비 저렴하게 분양한 아파트들은 시장 호황기 때 가격 상승률이 높아 시세차익을 크게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에 분양한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인근 아파트 전세가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주목 받고 있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의 분양가는 호평동 아파트 전세가 대비 1000만원도 차이가 나지 않고 있다. 실제 인근에 위치한 A아파트의 전용 59㎡ 전세가는 현재 2억6000만원 선으로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 전용 59㎡ 분양가인 2억 6920만원과 920만원 차이가 난다.

이 단지는 입주 후 프리미엄을 누릴 가능성도 크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과 입지조건이 비슷한 인근 K아파트의 경우 오는 4월 입주를 앞두고 가격 상승폭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 K 아파트의 경우 약 2~3천만원까지 매매가가 올랐다. 비슷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도 입주 시기가 되면 비슷한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금융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호평지구의 마지막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인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투자가치도 높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투자처다.

분양관계자는 "중소형 평형인 59㎡와 74㎡로만 구성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지만 투자 문의도 그에 못지않게 많이 오고 있다. 게다가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역세권 입지에 중심상업지구를 가까이 두고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해 나중에 프리미엄이 붙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서울과 춘천을 잇는 경춘선 평내호평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며, 수석-호평간 도시고속도로 동호평 IC를 이용해 잠실까지 2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 GTX 노선 연장 운행 추진 등의 교통호재도 갖추고 있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송도~서울 용산~청량리 구간을 운행하는 GTX 노선이 망우를 거쳐 마석까지 연장(예비타당성조사 기준) 될 경우 평내호평역을 이용해 서울 용산까지 갈아타지 않고 더욱 빠르게 한번에 이동할 수 있으며, 2022년 서울 지하철 8호선이 연장되면 경춘선 별내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서울 강남권접근성이 높아진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호평동 중심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이마트, 메가박스, 호평체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학원가, 병원, 공공시설 등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평내호평역 오네뜨 센트럴'은 오는 21일부터 계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168-11번지(호평제일교회 옆)에 조성돼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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