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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왕자 '복면가왕' 3연승 성공…DK·손준호·신유·효정 '반전'(종합)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2017-02-12 18:41 송고 | 2017-02-12 21:26 최종수정
호빵왕자가 '복면가왕' 49대 가왕 자리를 지켰다.

12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서는 49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제임스딘, 토르, 달아, 사슴의 무대와 47, 48대 가왕 호빵왕자의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날 먼저 할리우드 반항아 제임스딘은 포맨 '고백'을 불렀으며 천둥번개의 신 토르는 YB '나는 나비'를 불렀다. 투표 결과 토르가 23표 차이로 제임스딘을 누르고 3라운드로 진출했다. 패한 제임스딘이 복면을 벗었다. 제임스딘의 정체는 신유였다.

호빵전사가 '복면가왕' 49대 가왕을 차지했다. © News1star / MBC '복면가왕' 캡처


이어 이태원에 놀던 달아와 사슴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달아는 성시경 '희재'를 선곡했고 사슴은 엠씨더맥스 '그대는 눈물겹다'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사슴은 39표 차이로 달아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달아는 복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냈다. 그는 오마이걸 효정이었다.

가왕에게 도전하기 위한 마지막 대결 3라운드에서 토르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OST '이룰 수 없는 꿈'을, 사슴은 넥스트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열창했다. 투표 결과 사슴이 56표를 얻어 13표 차로 토르를 누르고 가왕결정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토르의 정체는 8년차 뮤지컬 배우 손준호였다.

탈락 후 인터뷰에서 손준호는 "가족도 모른다. 비즈니스는 확실하게 한다"며 "'복면가왕' 왔는지도 모른다. 일단 등짝을 맞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그는 아내인 뮤지컬 배우 김소현에게 "'복면가왕' 이외에는 앞으로 거짓말 안 하겠다"는 말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팥의 전사 호빵왕자는 47대, 48대 가왕에 이어 49대 가왕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방어전에 나섰다. 호빵왕자는 비 '널 붙잡을 노래'로 박수를 끌어냈다.

투표 결과 호빵왕자가 59표 차이로 사슴을 누르고 49대 가왕 자리를 수성했다. 복면을 벗은 사슴의 정체는 디셈버 DK였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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