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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X연정훈, 9년만의 재회 '어떤 시너지 낼까'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7-02-09 09:50 송고
9년 만에 만난 박해진 연정훈이 '맨투맨'으로 뭉친다.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진은 9일 박해진과 연정훈의 해외 로케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로케이션 촬영 당시 찍힌 모습이다. 연회장으로 보이는 럭셔리한 배경을 뒤로하고 세련된 수트 차림에 두 남자가 서 있는 것 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이어 서로 어깨를 두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서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엿보이게 한다.

박해진 연정훈이 '맨투맨'에 출연한다. © News1star/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이번 드라마에서 연정훈은 거대한 야망을 지닌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 역을 맡았다. 모든걸 다 가진 후계자로 키워졌지만 그래서 더 많은걸 갖고 싶은 욕망에 찬 인물로, 특유의 카리스마에 뛰어난 정치력을 무기로 기존에 맡아왔던 역할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악역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 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008년 '에덴의 동쪽' 이후 9년여만에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된 두 남자. 당시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는 비운의 검사 연정훈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랄한 재벌 후계자로 등장했던 박해진이 이번 드라마에선 악역이 뒤바뀌어 다시 적으로 만나게 된 점도 더욱 흥미롭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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