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스타 데일리룩] 제시카, ‘소녀시대’ 연상케 한 스포티룩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2-07 09:29 송고
뉴스1 DB ⓒ News1
뉴스1 DB ⓒ News1
지난 6일 오후 가수 제시카가 패션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했다.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를 탈퇴하고 홀로서기에 도전했는데,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솔로 앨범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날 공항에서 제시카가 선보인 패션은 ‘소녀시대’ 활동 당시에 입었던 발랄한 무대의상과 비슷한 분위기를 자아내 화제를 모았다.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야구점퍼와 레드 스커트 등으로 상큼한 룩을 연출한 것.

또한 가벼운 스니커즈와 미니 백 등을 포인트로 매치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달 공개된 단편 영화 ‘투 벨맨3’에서 할리우드 스타 이기홍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앞으로도 연기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계획이다. 
    
뉴스1 DB ⓒ News1
뉴스1 DB ⓒ News1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sieun831@news1.kr



beauty@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