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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측 "스피카 해체 수순, 계약기간 남아있어 논의 중"(공식입장)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2017-02-06 12:15 송고
걸그룹 스피카가 해체한다.

CJ E&M 음악사업부 관계자는 6일 뉴스1스타에 "스피카가 해체한다. 현재 최종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CJ E&M 음악사업부 및 B2M엔터테인먼트 양측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피카가 해체한다. © News1starDB
스피카가 해체한다. © News1starDB


스피카는 지난 2012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 김보형으로 구성됐다.

데뷔 당시 이효리가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하면서 이효리의 후광을 받아 주목받았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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