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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A씨의 신고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4일 오전 8시쯤 과다출혈로 숨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B씨와 어머니를 누가 모실 것인지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는 한편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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