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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이 사랑한 러닝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2017년도 인기 UP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2017-01-31 14:44 송고 | 2017-01-31 16:38 최종수정
(왼쪽부터) 배우 정혜성, 래퍼 육지담, 모델 용지© News1
(왼쪽부터) 배우 정혜성, 래퍼 육지담, 모델 용지© News1
2017년 트렌디한 슈즈 아이템을 ‘겟’하고 싶다면 신발장에 신상 러닝화를 들여보자. 러닝화는 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순간 패션 피플의 눈길을 사로잡는 셀럽들의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이 된지 오래다. 남녀 불문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러닝화’의 인기는 2017년에도 진행형이다.

그저 발이 편해서 혹은 어디나 매칭하게 쉬운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에 나아가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다면 스타들의 영리한 러닝화 활용법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중에서도 배우, 뮤지션, 모델까지 연예계를 대표하는 트렌드 세터들이 선택한 러닝화 아디다스의 ‘알파바운스’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사복 패션’으로 연예계 패션 피플로 잘 알려진 산다라박, 남규리, 효민, 쿠시 역시 알파바운스를 매칭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서 이들은 각자의 취향이 묻어나는 자유로운 아웃핏에 화이트 또는 그레이 컬러의 러닝화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는 모델들이 완성한 러닝화 스타일링은 남친룩, 여친룩의 정석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모델 변우석, 손민호, 이현준은 남자들의 옷장 필수 아이템인 롱 코트와 라이더 자켓, 데님 자켓에 다양한 컬러의 알파바운스를 매치해 시크한 남친룩을 완성했다. 배우 정혜성, 래퍼 육지담, 모델 용지가 알파바운스에 니삭스를 매치해 완성한 여친룩 역시 욕심낼 만하다.

박성진, 황인아, 노마한, 이후아 등 핫한 모델은 물론 트렌드를 만들어 가는 디자이너 이혜미, 편집숍 대표 이미용 역시 알파바운스를 선택했다. 러닝화 스타일링에 아쉬움을 느껴온 이들이라면 한 끗 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이들을 벤치마킹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디다스 ‘알파바운스’는 2017년 트렌디한 커플 패션을 완성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셀럽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3종 베스트 아이템으로 올 한해 당신의 패션센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자.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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