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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학기술원, 대형연구조사선 부지 거제에 조성

연구선 3척 정박…연간 7억원 절감

(부산ㆍ경남=뉴스1) 이회근 기자 | 2017-01-31 13:54 송고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거제시 장목항지구에  대형연구조사선 부지조성 건설공사를 오는 2019년 완공한다. © News1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경남 거제시 '장목항지구 대형연구조사선 부지조성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지난주 거제시의회에서 '장목항지구 대형연구조사선 부지조성 건설공사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이 통과돼 내달 고시에 이어 본격적인 공유수면매립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19년 준공 예정으로 거제시 장목면 장목 1길 41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앞 공유수면 1만3500㎡를 매립, 해양장비 점검·작동 실험부지(9100㎡)와 연구선지원동 부지(4400㎡)로 사용된다.

또 대형연구조사선부두는 지난해 12월 공유수면점사용 허가를 받아 기존 잔교(길이 100여m) 좌우에 파일을 설치해 2배 정도 잔교 길이를 확장하는 것으로 시공은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맡았다.

대형연구조사선부두가 완공되면 5900톤급 대형연구조사선 '이사부호'의 전용 접안시설로 사용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국가 해양과학발전의 일환으로 대양탐사를 위한 연구시설 인프라를 남해연구소에 구축하는 게 목적"이라며 "오는 2019년 사업이 완료되면, 이사부호 등 연구조사선 3척이 장목항지구 잔교에 접안이 가능해져 연간 7억원 정도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leehg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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