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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돌 이어 이번엔 나무…김종영미술관 '우드 웍스 투데이'전

나무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 28명 소개

(서울=뉴스1) 김아미 기자 | 2017-01-28 08:48 송고
권소진_기린, 60x60x300cm, 뉴송, 2012 (이하 김종영미술관 제공) © News1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조각예술 전문 미술관 김종영미술관에서 한국 조각예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기 위한 기획전 '우드 웍스 투데이'(Wood Works Today)전을 열고 있다.

2014년 금속을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을 소개한 '메탈 웍스 투데이'전, 2015년 석조작업을 하는 원로작가부터 청년작가들을 총망라한 '스톤 웍스 투데이'전에 이어 이번엔 나무를 소재로 작업하는 작가들을 대거 소개한다. 

나무는 금속, 돌과 달리 생명력을 갖고 있는 재료다. 특히 얼마 동안, 어떻게 건조시키느냐에 따라 양질의 목재가 될지 안 될지가 결정된다. 이 같은 나무의 물성 때문에 예술가들의 작업 소재로써 나무는 돌에 비해 매우 까다로운 재료로 취급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히 통나무를 '깎아 만드는' 의미의 목조를 넘어 '다루는' 것으로 의미와 지평이 확장된 목조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박종영_마리오네트-eye, 30x30x48cm, 홍송, 미송, 인조안구 서브모터,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 웹 캠, 맥 미니, 2010 © News1


전시에는 권소진, 김병철, 김성욱, 김양선, 나점수, 박일순, 박종영, 백연수, 송수영, 송준호, 신년식, 신범상, 엄혁용, 오귀원, 유재흥, 이상윤, 이수정, 이수홍, 이영림, 이재효, 이종건, 이  훈, 장준호, 전항섭, 차경화, 차종례, 한선현, 한학림 등 총 2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는 3월19일까지. 문의 (02)3217-6484

전시전경.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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