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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여행] 한중일 설날 음식 비교해보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7-01-25 20:41 송고
설날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음식 때문일 것이다. 설날 전 날 저녁부터 정성껏 준비한 온갖 음식을 오랜만에 만난 친인척들과 얼굴보며 먹는다. 평소 다이어트를 하느라 소식(小食)을 해왔던 이들에겐 자기합리화(?)를 하며 폭식할 수 있는 기회다. 
가까운 이웃나라, 중국과 일본 역시 우리나라처럼 음력 정월 초하룻날 또는 양력 정월을 명절로 정했다. 각각 '춘월(春節)', '오쇼가츠(お正月)'이라 부르며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다. 이번 수요미식여행 시리즈에선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한중일 설날 음식을 알아본다.  
© News1 윤슬빈 기자
© News1 윤슬빈 기자


대한민국, 세찬© News1
대한민국, 세찬© News1


떡국© News1
떡국© News1


중국, 니안 예 판© News1
중국, 니안 예 판© News1
쟈오쯔© News1
쟈오쯔© News1


일본, 오세치요리© News1
일본, 오세치요리© News1


오세치 요리© News1
오세치 요리© News1


© News1
© News1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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