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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의 패션 제안, 간절기 아이템은 ‘편안하고 여유롭게’

(서울=뉴스1) 박시은 기자 | 2017-01-21 08:00 송고
추운 날씨로 인해 보온성을 살린 아우터를 자주 착용하지만, 패셔너블한 이들이라면 다가오는 간절기를 대비한 아이템을 미리 고민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시즌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간절기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이보영의 화보를 참고해 다양한 아이템에 주목하는 게 좋다.

◆ ‘울 베스트’로 따듯한 간절기 패션 
<사진=다니엘 에스떼>© News1
<사진=다니엘 에스떼>© News1
‘베스트’ 아이템은 간절기 시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특히 화보 속 이보영이 선보인 울 베스트는 보온성이 높아 간절기에는 물론 요즘 같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보영처럼 터틀넥과 함께 매치하면 우아하면서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셔츠나 블라우스에 착용할 경우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 ‘티블라우스’로 편안한 간절기 패션 
<사진=다니엘 에스떼>© News1
<사진=다니엘 에스떼>© News1
반면 ‘티블라우스’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화보 속 이보영이 선보인 티블라우스는 두께감 있는 소재로 겨울부터 간절기까지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티블라우스를 레더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고, 와이드 팬츠나 데님 팬츠에 착용하면 편안한 데일리 룩을 연출할 수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sieun83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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