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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폭설로 인해 기상악화가 지속된 가운데에서도 여성 스타들은 남다른 패션과 미모를 선보였는데, 특히 서현과 설현의 ‘출근길 패션’이 시선을 끈다.
먼저 예상치 못한 강풍을 몸으로 막아낸 ‘소녀시대’ 서현은 롱 코트로 보온을 강조한 룩을 연출했다. 추위를 대비해 포근한 터틀넥과 싸이하이 부츠 등의 아이템으로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지켜냈다. 특히 독특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체인 백을 포인트로 착용, 감각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서현(왼쪽), 설현 / 뉴스1 DB ⓒ News1 |
한편 서현은 최근 첫 솔로 앨범을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도 있으며, 설현 역시 AOA로 컴백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또한 이들이 출연하는 KBS2 ‘뮤직뱅크’는 2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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